smith3015 의 기술 블로그

갈때마다 대기번호가 너무 길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휴가기간이라 한산하겠지..., 기우였습니다. 대기번호는 둘째이고 오늘은 두시까지 밖에 안한다고 하네요. 수원의 깨비네와 비슷하네요. 선택된 자만이 맛볼수 있는... ㅋㅋ

분당 정자동에 탄천 말고 물놀이시설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능골공원입니다. 길 건너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신호등만 건너면 능골공원입니다. 공원 입구에 저렇게 분수가 있네요. 벌써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너희들 엄마에게 혼나겠다. ㅎㅎㅎ 그래도 마냥 즐거운 아이들..., 여기가 능골공원이라는 돌입니다. 공원 입구에 이렇게 있습니다. 공원쪽에서 본 분수 모습입니다. 물놀이장이 너무 사람이 많아서 이쪽에서 노는 아이들이 꽤 됩니다. 물놀이장 사람이 너무 많군요. 아침 일찍부터 그늘막을 쳐 놓고 자리 잡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처 나무 밑이 좋은데 몰놀이장 안에는 물이 튈텐데요. 아이들은 물놀이장에서 놀고 엄마들은 무슨이야기를 할까요? 애들 학원이야기를 하겠죠. 그것이 분당의 현실...ㅠㅠㅠ 여기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도록 신발장이 있습니다. 너무 비싼 신발은 신고가지 마세요. 아는 사람은 탄천보다 많지 않을텐데요. 올해는 유난히 이쪽이 사람이 더 많습니다.

집 근처에 물놀이 시설이 있다. 시청에서 운영하므로 공짜이다. 입소문을 많이 타서 그런지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근처 도로는 주차차량으로 몸살이고 더불어 우리 아파트도 외부인 주차로 난리를 치른다. 사람들이 텐트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친다. 이런 것도 실속있어 괜찮은 거 같다. 이곳의 물은 상수도로 매일 6시면 빼고 새로 받기 때문에 수영장보다 깨끗하다. 수영장의 물은 비용때문에 자주 갈지 못한다는건 상식...!!! 그늘막 하나 쳐 놓고 먹을거 싸가지고 오면 괜찮다. 주차는 대부분 위 도로 가에 하거나 건너편의 느티마을 주차장에 한다. 이곳에서 통닭이나 군것질 거리를 배달하여 먹는 사람도 많다. 실속 있게 여름을 나는 방법 중의 하나 이기도 하다.

오늘은 복날이다. 중복으로 엄청 더운 날씨이다. 아이들과 청계천을 가기로 했다. 분당에서 버스를 타고 가서 청계천에서 놀기로 했다. 버스 정류장이다.       보는 바와 같이 엄청 더운 날씨이다. 어서 빨리 버스가 왔으면 하는 생각 뿐이다. 좌석버스에서 내려 종로에 도착하였다. 이곳에서 청계천으로 내려가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더운 날씨에 대낮이라 그런지 종로는 한산한 편이었다. 청계천 쪽을 바라본 종로에서의 광경이다. 저 다리 쪽이 청계천이다. 위에서 본 청계천이다. 물은 그럭저럭 깨끗해 보였다. 내려가기 위한 계단이 있는 곳이다. 높은 빌딩이 내려다 보고 있는 것 같다. 저 펜스 밑으로 청계천이다. 다리 위에서 본 청계천 저렇게 징검다리도 있다. 이렇게 폭포도 있다. 하지만 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았다. 날씨가 더워서 대부분 다리 밑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쉬고 있다. 이 곳에서 다리를 물에 담그고 있으면 시원하다. 산책길은 이렇게 잘 조성되어 있다. 하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너무 더웠다. 물고기도 꽤나 있었다. 징검다리가 있어서 아이들에겐 좋은 놀이터 인거 같다. 대체적으로 산책하고 데이트하기엔 괜찮은 거 같다. 한바퀴 돌고 위로 올라가면 바로 젊음의 거리가 있으니..., 한바탕 여름밤의 꿈을 이곳에서 꾸어 보는 것도 어떨지....,

우분투 12.04 서버를 사용하고 있다. DNS 서버를 설정하는 부분을 /etc/resolve.conf 에 추가하였다. 잘 되긴 하나 재부팅하면 설정부분이 없어진다. 그래서 /etc/network/interface 에 추가해야 한다. dns-nameservers 168.126.63.1 8.8.8.8 전자의 주소는 KT 서버이고 후자의 주소는 구글서버이다.

OCI8을 재설치하는데 다음과 같은 오류가 난다. no releases available for package pecl.php.net/oci8 구글링을 해 보았으나 재설치만 하라고 나온다. 그래도 같은 오류가 난다. 혹시나 하여 nslookup으로 확인했더니 DNS 가 안된다. /etc/network/interface 에는 dns 서버 설정이 없다. /etc/resolv.conf nameserver 168.126.63.1 추가했더니 잘 진행됩니다. 네트워크 문제였네요.

먼저 우분투 서버 12.04 64비트를 설치합니다.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전에 apt부터 업데이트합니다. $ sudo -i 암호 : 위 명령어로 루트 세션을 고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pt-get update 업데이트가 마무리 되면 Mysql 부터 설치합니다. # apt-get install -y mysql-server mysql-client 설치하는 도중에 mysql root 암호를 설정하라고 나옵니다. 전 mysql 로 하였습니다. 암호야 나중에 바꾸면 되니까요. # mysql_secure_installation 원격지 접속을 차단할꺼냐 등을 물어봅니다. 전부 차단하는걸로 Y를 입력합니다. 이제 Nginx를 설치합니다. # apt-get install -y nginx PHP Fast CGI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해 repository에 추가합니다. # apt-get install -y python-software-properties # add-apt-repository ppa:brianmercer/php5 추가하였으면 apt를 업데이트 합니다. # apt-get update PHP를 설치합니다 # apt-get install -y php5-fpm php5-mysql php5-curl php5-gd php5-idn php5-imagick php5-imap php5-mcrypt php5-memcache php5-mhash php5-ming php5-ps php5-pspell php5-recode php5-snmp php5-sqlite php5-tidy php5-xmlrpc php5-xsl php5-json 이제 Nginx 설정파일을 수정해야 합니다. # vi /etc/nginx/sites-available/default server   root /var/www   index index.php index.html index.htm   location ~\.php

간혹 설치한 우분투의 비트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일단 터미널을 하나 여신 다음에 $ dpkg -s libc6 | grep Arch 결과가 Architecture : i386 이면 32비트입니다. 저도 64비트를 설치해야 하는데 32비트로 되어 있어서 재설치 중입니다.

웹서버를 재설치하고 기존 소스로 다시 올리니 deprecated 오류가 많이 발생하였다. 서로 버전에 맞게 소스를 수정해야 하나 너무 많은 소스로 수정은 어려운 게 현실 이때 register_global 상태를 on 해야 하는데 소스 수정전까지 사용하기로 하고...쩝 상태를 수정하고 아파치를 재기동 하였으나 같은 오류 계속 발생....난감 어떻게 해야 하지.. test.php 파일을 만들고 <?   phpinfo(); ?> 내용을 입력하여 php 정보를 확인하였다. 여기서 보니 /usr/local/php/lib/php.ini 위치로 되어 있다. 기존에 /usr/local/apache2/conf/php.ini 이 파일을 수정하고 아파치를 재기동하고 있었으니 확인 후 수정하고 아파치 재기동하였더니 잘 됩니다.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갑자기 서버의 TIME_WAIT 가 많이 생성되었다. 1521 포트로 연결된 것으로 보아 오라클 서버로 접속하는 상태로 보인다. TIME_WAIT 는 TCP 상태 중 우아한 종료를 하기 위해서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종료를 요청하고 서버의 종료확인을 받지 않은 상태이다. 처음엔 오라클 설정에 문제가 있거나 PHP에서 오라클 접속을 하고 CLOSE를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았다. 하지만 오라클은 300개를 받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서버의 1521 TIME_WAIT 세션수는 2,700개를 육박하고 있었다. /proc/sys/net/tcp_fin_timeout 기본값이 60인데 이를 10으로 수정하였다. 60초에서 10초로 변경한 것이다. TIME_WAIT 상태에서 10초가 지나면 CLOSE 상태로 바꾸는 것이다. /proc/sys/net/tcp_tw_recycle 기본값이 0인데 이를 1로 변경하였다. /proc/sus/net/tcp_tw_reuse 기본값이 0인데 이를 1로 변경하였다. 위 두개는 TIME_WAIT 상태에서 그 세션을 바로 재활용 가능하도록 해주는 설정입니다. 재부팅을 해야 적용이 되므로 재부팅 후 확인했더니 기적적으로 TIME_WAIT는 10개를 넘지 않는다.

HVD(Hosted Virtual Desktop) 시장이 열리고 있다. 2010년 가트너 보고서에 의하면 2014년이면 15%까지 사용한다고 한다. 2012년 현재는 Citrix와 Vmware가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Quest Software, Microsoft가 뒤쫒고 있다. 여기에 국내기업들도 뛰어들고 있다. Tilon의 경우는 대법원 사업을 수주한 상태이다. VDI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다. Citrix의 ICA/HDX, VMWare의 PCoIP, Microsoft의 RDP/RemoteFX가 있다. VDI의 핵심은 rendering에 있다. rendering은 그래픽이미지를 형상하는 작업이다. 이 렌더링을 호스트가 하느냐 클라이언트가 하느냐로 구분된다. 클라이언트가 하면서 하지 못하는 부분은 호스트가 하는 방식으로 스크립 스크랩핑(Screen Scraping)이라 하는데 Microsoft의 RDP와 Citrix의 ICA/HDX가 이방식이다. 반면 호스트 렌더링은 VMWare의 PCoIP가 사용한다. 호스트에서 처리하며 클라이언트는 화면만 표시하게 되므로 네트워크 대역폭이 커야하고 사용자 경험이 낮은 단점이 있다. 이러한 기술은 결국 압축기술이다. 동영상 코덱에서 사용했듯이 또 다른 이름으로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그 모든 기술의 중심엔 사람이 있다. [참고자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고성능 VDI 프로토콜 기술 동향, 권원옥, 김학영]

제헌절이 휴일이 아니네요. 예전에는 휴일이었는데 휴일이 아니어도 태극기는 달아야 합니다. 휴일은 위의 규정에 의해서 정해지는데 2006년 개정하면서 제헌절이 빠졌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휴일로 적용받는게 법이 아니라 대통령령인 규정으로 정해지는게 약간 의아하긴 합니다. 이 규정에 의하면 관공서만 적용받게 되어 있습니다. 상위법으로 휴일에 관한 법률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국회에서 휴일을 정해서 모두가 다 적용 받도록 그럼 오늘처럼 의아하진 않을테니까요.

아이폰과 아두이노를 케이블로 연결하였습니다. redpark 케이블과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고 아두이노에서 문자열을 던져주고 이를 아이폰에서 받은 문자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든게 잘 연결되었는데 문자열이 안보이네요. 뭐가 잘 못 되었을까? 많은 삽질 끝에 알아내었습니다. 결론은 Tx / Rx 선의 연결이었습니다. 아두이노 보드에 Tx, Rx 부분이 있고 Redpark 케이블에도 Tx, Rx가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Tx - Tx, Rx - Rx 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래서 안되었던 건데 소스를 뜯어보고 있었으니.... Tx - Rx, Rx - Tx 로 연결해야 합니다. 교재를 자세히 보니 이 부분은 그냥 뭉뚱그려 넘어가더군요. 하지만 데이터 전송에서는 기본적인 사항인데 항상 기본에 충실하자.

크롬에서 검색을 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위 에러는 대부분 서버에서 발생하는 오류로 웹 개발시 크롬에 맞도록 태그를 수정해야 한다. 하지만 서버에서 수정하였는데도 크롬 캐시에 있는 페이지를 보여주는 경우 같은 오류를 맞이 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캐시를 비워주면 된다. 먼저 설정으로 들어간다. 고급설정 표시를 클릭한다. 개인정보 부분이 나온다. 개인정보부분의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를 클릭한다. 이 부분이 캐시내용을 비우는 부분이다. 모든 브라우저는 캐시를 사용한다. 캐시는 방문한 페이지를 저장하는 공간이다. 삭제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아래 화면이 나온다. 전부 체크를 하고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를 클릭한다. 위와 같이 한 다음 테스트 페이지에 들어간다. 그래도 중복 헤더 메시지가 나온다면 서버의 소스를 수정해야 한다.  

iAD 사용하는 방법이 아주 쉬워졌어요. 먼저 프레임워크를 추가해야 합니다. iAd.framework 를 추가하세요. 메인스포리보드에 ADBannerView를 적당한 위치에 추가하세요. 전 맨 위에 추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위쪽에 나오는게 노출이 더 쉬울꺼 같네요. 이제 .h 파일을 수정해야 할 꺼 같네요. #import <UIKit/UIKit.h> #import <iAd/iAd.h> @interface nemesisViewController : UIViewController < ADBannerViewDelegate > {     // iAd     BOOL bannerIsVisible; } @property BOOL bannerIsVisible; @property ( nonatomic , strong ) IBOutlet ADBannerView *sADBannerView; - ( void )bannerViewDidLoadAd:( ADBannerView *)banner; - ( void )bannerView:( ADBannerView *)banner didFailToReceiveAdWithError:( NSError *)error; @end 붉은색 부분을 추가한 내용입니다. 이제 .m 파일을 수정할 차례입니다. @implementation nemesisViewController @synthesize bannerIsVisible; @synthesize sADBannerView; - ( void )viewDidLoad {     [ super viewDidLoad ];     sADBannerView . delegate = self ;     self . bannerIsVisible = NO ;     sADBannerV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는 말 그대로 가상 바탕화면 기반이다. 즉, 서버에 사용자의 환경을 구축하여 놓고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하는 방식이다. 데스크톱 컴퓨터 사용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 때문에 가상화 환경이 발전하게 된 것이다. 사실 PC도 내부에 저장장치와 입력장치를 내부 케이블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 내부 케이블 대신에 네트워크가 사용되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하드디스크 부터 시작한다. 서버에 데이터가 쌓이면서 하드디스크 기술이 발전하는데 Array Disk 로 확장하는 기술이 장애에도 안전하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스토리지로 발전한다. 이러한 스토리지는 하나의 서버만 지원하는게 아니라 별도의 저장공간으로 확장하게 되면서 클라우드로 발전하였다. 이제는 사용자의 운영체제 환경을 지원하게 되면서 VDI 기술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다. 아직까지는 구축비용이 많이 들지만 운영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어느 순간 비용은 절감하게 될 것이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보안에 강한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예전에 군조직에서나 가능하던 사용자 환경 제어권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면 바이러스나 웜의 감염에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자료유출에 대한 통제도 가능하다. 하지만 MS에 의존적인 문제는 아직도 넘어서기엔 버거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원격데스크톱 기술과 맥과 리눅스도 원격제어를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VNC 등의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이들의 뿌리는 해킹도구에서 출발한다. 해커들은 컴퓨터를 원격제어하고 싶어했다. 백도어 프로그램을 심고 화면캡쳐를 하여 압축기술을 통해 제어자에게 원격지 화면을 전송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서 발전하였다. 이와 비슷한 기술로는 SBC가 있다. 어차피 몇년후엔 웹운영체제가 사용될 것이지만 그때는 지금과 또 다른 환경이 펼쳐지겠지요. 웹 운영체제는 Web4.

비 내리는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였습니다. 양평의 한화콘도는 처음 가본 곳입니다. 양수리를 지나 양평읍에서 조금 못 미친곳에서 좌회전으로 들어가서 있더군요. 산음휴양림인가 근처입니다. 비가 오고 있어서 이 비가 개이면 저녁에 제월이 뜰거 같습니다. 그날 저녁 제월이 떳습니다. 사진은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비 개인 후에 뜬 달이라 정말 청초했는데요. 친구네가 먼저 콘도에 도착해서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간단하게 삼겹살과 소시지를 구워 먹었습니다. 배 불리 먹은 다음에 주변 산책을 하였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물도 많이 불어서 계곡의 물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의 여행이라 그런지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양평에서의 하루 밤이 지나갔습니다. 콘도 앞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산속에 푹 파묻혀 있더군요. 산책로는 이렇게 생겼더군요. 이제 이곳을 떠나 근처의 유명산 계곡인 어비계곡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거리는 네비로 찍으니 11킬로 정도 나오더군요. 계곡물이 너무 차갑더군요. 하지만  애들은 그래도 물속에 잘 들어가 놀더군요. 계곡물 인증샷입니다. 이곳에서 물고기 잡고 잘 놀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물이 너무 차갑더군요.

Redpark 케이블과 spakkfun 을 연결하려고 하는데 VCC, GRD, TX-O, RX-I 가 나온다. VCC 는 Voltage of Common Collector 의 준말이다. 콜렉터용 전압으로 5V 를 나타낸다. GRD 는 Ground로 접지를 뜻하는 말이다. 보통 0V 를 나타낸다. TX-O 은 전송을 나타낸다. RX-I 은 수신을 나타낸다. 이것으로 전원과 데이터 전송과 수신을 위한 연결은 다 준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