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한화콘도 여행[1박2일]
비 내리는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였습니다.
양평의 한화콘도는 처음 가본 곳입니다.
양수리를 지나 양평읍에서 조금 못 미친곳에서
좌회전으로 들어가서 있더군요.
산음휴양림인가 근처입니다.
비가 오고 있어서
이 비가 개이면
저녁에 제월이 뜰거 같습니다.
그날 저녁 제월이 떳습니다.
양평의 한화콘도는 처음 가본 곳입니다.
양수리를 지나 양평읍에서 조금 못 미친곳에서
좌회전으로 들어가서 있더군요.
산음휴양림인가 근처입니다.
비가 오고 있어서
이 비가 개이면
저녁에 제월이 뜰거 같습니다.
그날 저녁 제월이 떳습니다.
사진은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비 개인 후에 뜬 달이라 정말 청초했는데요.
친구네가 먼저 콘도에 도착해서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간단하게 삼겹살과 소시지를 구워 먹었습니다.
배 불리 먹은 다음에 주변 산책을 하였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물도 많이 불어서
계곡의 물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의 여행이라 그런지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양평에서의 하루 밤이 지나갔습니다.
콘도 앞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산속에 푹 파묻혀 있더군요.
산책로는 이렇게 생겼더군요.
이제 이곳을 떠나
근처의 유명산 계곡인
어비계곡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거리는 네비로 찍으니
11킬로 정도 나오더군요.
계곡물이 너무 차갑더군요.
하지만
애들은 그래도 물속에 잘 들어가 놀더군요.
계곡물 인증샷입니다.
이곳에서 물고기 잡고 잘 놀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물이 너무 차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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