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줄서야 먹을 수 있는 닭갈비
갈때마다 대기번호가 너무 길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휴가기간이라
한산하겠지...,
기우였습니다.
대기번호는 둘째이고
오늘은 두시까지 밖에
안한다고 하네요.
수원의 깨비네와 비슷하네요.
선택된 자만이 맛볼수 있는... ㅋㅋ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휴가기간이라
한산하겠지...,
기우였습니다.
대기번호는 둘째이고
오늘은 두시까지 밖에
안한다고 하네요.
수원의 깨비네와 비슷하네요.
선택된 자만이 맛볼수 있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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