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3015 의 기술 블로그

속초 일출 동영상

눈 내리는 날 하늘을 가득 덮어 버리는 세상은 그 기세에 숨을 죽이고 그렇게 하나가 된다

속초에서 일출입니다. 아직은 어둡군요 아직은 여명이 있습니다. 오징어 잡이 배의 불빛이 더 밝은 세상입니다. 조금씩 그렇게 세상은 밝아집니다  제법 하늘이 밝군요 동이 트는 모습입니다 태양이 떠오르려면 그렇게 준비할 일이 많군요. 동이 먼저 터야 하고...., 세상을 붉게 태우기 위해 예열을 하는 군요 구름부터 예열이 되나 봅니다  하늘 한자락이 예열이 되는군요  이제 바다도 숨을 죽이고 조용해집니다. 밤새 떠들던 파도마저 숨을 죽이는 이시간  태양을 방해하는 구름이 장렬히 전사하고 있군요 드디어 태양이 나오려나 봅니다. 구름의 전사들이 한무더기씩 시체가 되어 갑니다  오호라 !!!! 이게 태양이군요 오늘의 새로운 태양이 떠 올랐습니다. 어제의 허물은 버려 버리고  이제 희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사상에 조율이시라 하여 대추, 밤, 배, 감은 꼭 올립니다. 이중 대추,  밤,  감을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대추는 꽃마다 열매를 맺는 성질이 있어서 자손이 번성함을 뜻하기 때문입니다.[1] 밤은 땅에 심으면 나무가 되어도 씨밤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1] 뿌리를 잃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감은 접을 붙여야 고욤나무가 되지 않기 때문인데 이는 혼인과 학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1] 세삼스레 토론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문헌: [1]미래지식, 1% 리더만 아는 토론의 기술, 윤치영 지음,  페이지 220

'나쁘다' 는 말 대신 '좋지 않다' 를 '틀렸다' 는 말 대신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를 '안된다' 는 말 대신 '노력해 보겠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꼭 토론이 아니더라도 이런 수사법이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또한 토론의 목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네요. '토론은 가장 바람직하고 실현가능성이 큰 결론을 얻는 과정이다' 나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그 의견은 또 다른 관점에서 해결방법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곳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걸어가고, 뛰어가고, 타고 가 고 등등 수단과 방법이 매우 다를 뿐이지요.

나치 독일의 초기 승리의 원동력인 임무형 전술이다. 임무형 전술은 총사령관의 역할을 목표제시로 국한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최선의 전술을 결정하는 것은 현지 사령관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자율권을 주는 것이다. 장수가 전장에서는 군주의 명을 어길수도 있다와 일맥상통 한다고 봐야 할까?

how to get storage available -(NSNumber *)getStorageAvailable {     NSNumber *availableGiga = [NsNumber numberWithFloat:0.0f];     NSError *error = nil;     NSArray *paths = [NSSearchPathForDirectoriesInDomains(NSDocumentDirectory, NSUserDomainMask, YES);     NSDictionary *dictionary = [[NSFileManager defaultManager] attributesOfFileSystemForPath:[paths lastObject] error:&error];     // 소수 2자리까지 표시     NSNumberFormatter *formatter = [[NSNumberFormatter alloc] init];     formatter.roundingIncrement = [NSNumber numberWithFloat:0.01];     formatter.numberStyle = NSNumberFormatterDecimalStyle;     if (dictionary) {         NSNumber *availableByte = [dictionary objectForKey:NSFileSystemFreeSize];         availableGiga = [NSNumber numberWithFloat:((([availableByte floatValue] / 1024) / 1024) / 1024)];         NSLog(@"%@G", [formatter stringFromNumber:availableGiga]);     } else {         NSLog(@"Error: %@", error.description);     }     return avai

또띠야, 치즈, 채소, 김밥용 햄으로 전자렌지에 넣어서 만든 피자입니다. 시간운 대략 8분 정도 걸렸네요. 모양은 대충 이렇습니다. 맛은 제법 괜찮네요. 이제 만드는 방법입니다. 먼저 또띠야 한장을 빼서 접시 위에 놓습니다. 케찹을 준비 합니다. 케찹을 또띠야에 고루 뿌립니다. 수저로 얇게 폅니다. 이제 토핑을 올립니다. 집에서 먹다 남은 채소와 김밥용 햄을 잘라서 넣었습니다. 이제 위에 치즈가루를 뿌립니다. 뚜껑을 덮어 전자렌지에 넣습니다. 시간은 5:30초 돌렸습니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애들은 맛있다고 하네요.

NSURL 에서 filename 을 추출해야 할때가 있다. 이럴 경우에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NSString *filename = [[URL path] lastPathComponent]; NSLog(@"filename: %@", filename); 위 방법을 알기 위해 많은 검색이 필요하였습니다. 알면 쉽지만 모르면 코딩의 길이가 길어집니다. 처음에 문자열을 전체 검색하여 일일히 비교하면서 추출하고자 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메소드가 있는 줄 모르고 삽질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