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여행 3] 모노레일과 석탄박물관
석탄박물관에서 모노레일을 탈 수 있다고 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애들이 타고 싶다고 한 모노레일입니다.
레일 하나에 신기하게도 산을 잘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석탄박물관
모노레일과 석탄박물관 서로 입장료를 같이 끊더군요.
정상에서 보이는 석탄박물관과 풍경입니다.
의외로 풍경이 확 트이더군요.
꼭대기에 조성되어 있는 사극촬영지
문경에 사극촬영지가 많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온 기분입니다.
눈이 햇볕에 녹아서 그런지 뿌드득 소리가 참 맑고 경쾌하더군요.
요동성인가를 작게 조성했다는 곳인데
내려가서 보기엔 체력소모가 클 것 같아서
걍 사진으로만 담았습니다.
모노레일을 타지 않으면 이렇게 계단을 타고 올라와야 합니다.
애들이 타고 싶다고 한 모노레일입니다.
레일 하나에 신기하게도 산을 잘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석탄박물관
모노레일과 석탄박물관 서로 입장료를 같이 끊더군요.
정상에서 보이는 석탄박물관과 풍경입니다.
의외로 풍경이 확 트이더군요.
꼭대기에 조성되어 있는 사극촬영지
문경에 사극촬영지가 많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온 기분입니다.
눈이 햇볕에 녹아서 그런지 뿌드득 소리가 참 맑고 경쾌하더군요.
요동성인가를 작게 조성했다는 곳인데
내려가서 보기엔 체력소모가 클 것 같아서
걍 사진으로만 담았습니다.
모노레일을 타지 않으면 이렇게 계단을 타고 올라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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