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항주 방문기 4
항주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호텔 조식은 작지만 맛있었다.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네모나고 넓찍한 면이 맛있었다.
버스로 다시 상하이로 이동하는 길에 주가각에 들르기로 했다.
한참을 달린 후에 주가각에 도착했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
강물은 흐르지 않는데 그래도 썩지는 않았다.
마을을 가로질러서 걸어 간 다음
돌아올때는 배를 타고 돌아왔다.
이곳에선 내가 신선이 된 느낌이었다.
점심을 먹으러 이동을 하였다.
삼겹살에 된장국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식당이 있는 곳은 상하이 한인타운 거리였다.
한인 슈퍼 등 식당이 밀집되어 있었다.
이후 상하이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박물관을 관람했다.
대부분 도자기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규모는 상당히 큰 편이었다.
박물관 관람보다는 햇살이 따스하여 박물관 앞에 앉아 있었다.
박물관 근처에 동방명주 타워를 올라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올라간 타워는 무섭기도 했지만 또한 신기하기도 했다.
특히 스카이 워크 라는 곳은 정말 심장이 쫄깃할 정도였다.
바닥이 유리로 되었는지 투명하게 다 보이는 곳이었다.
그곳을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대단하게 보였다.
내 아이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다니는 걸 보니 나를 닮지는 않은 것 같았다.
난 심장이 떨려서 그 위로 걷지 못했다.
동방명주를 내려 온 후 저녁을 먹으러 한인타운에 다시 갔다.
점심을 먹었던 건물의 2층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후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을 기다리느라 마시지 숍 근처의 파리바케트에서 빵과 음료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마사지를 마친 사람들과 합류하여 호텔로 이동하여 하루 일정을 마쳤다.
이제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생각에 상하이의 야경이 새롭게 보였다.
그렇게 꿈의 나라로 빠졌다.
호텔 조식은 작지만 맛있었다.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네모나고 넓찍한 면이 맛있었다.
버스로 다시 상하이로 이동하는 길에 주가각에 들르기로 했다.
한참을 달린 후에 주가각에 도착했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
강물은 흐르지 않는데 그래도 썩지는 않았다.
마을을 가로질러서 걸어 간 다음
돌아올때는 배를 타고 돌아왔다.
이곳에선 내가 신선이 된 느낌이었다.
점심을 먹으러 이동을 하였다.
삼겹살에 된장국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식당이 있는 곳은 상하이 한인타운 거리였다.
한인 슈퍼 등 식당이 밀집되어 있었다.
이후 상하이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박물관을 관람했다.
대부분 도자기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규모는 상당히 큰 편이었다.
박물관 관람보다는 햇살이 따스하여 박물관 앞에 앉아 있었다.
박물관 근처에 동방명주 타워를 올라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올라간 타워는 무섭기도 했지만 또한 신기하기도 했다.
특히 스카이 워크 라는 곳은 정말 심장이 쫄깃할 정도였다.
바닥이 유리로 되었는지 투명하게 다 보이는 곳이었다.
그곳을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대단하게 보였다.
내 아이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다니는 걸 보니 나를 닮지는 않은 것 같았다.
난 심장이 떨려서 그 위로 걷지 못했다.
동방명주를 내려 온 후 저녁을 먹으러 한인타운에 다시 갔다.
점심을 먹었던 건물의 2층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후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을 기다리느라 마시지 숍 근처의 파리바케트에서 빵과 음료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마사지를 마친 사람들과 합류하여 호텔로 이동하여 하루 일정을 마쳤다.
이제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생각에 상하이의 야경이 새롭게 보였다.
그렇게 꿈의 나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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