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e Up 과 Scale Out 차이점
먼저 Scale Up 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CPU 나 메모리 그리고 하드디스크 등 서버자원을 추가하여 처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그냥 서버의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는 거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서버 한대의 성능은 끝이 보이지 않을까?
일단 비용면에서는 컨트롤러나 네트워크 인프라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서 장점이라고 한다는데 글쎄올씨다.
스토리지의 컨트롤러가 지원하는 한계도 있으니 이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는건 한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쉽게 말해 Scale UP 은 서버 사양 높이기
이제 Scale OUT 을 알아보자
서버의 수를 증가시켜서 처리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식이다.
추가된 서버들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인식 시키기 위한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가 필요하며 스토리지 용량 확장성이 매우 좋다.
쉽게 말해 여러 대의 서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인식시키는 방법이다.
CPU 나 메모리 그리고 하드디스크 등 서버자원을 추가하여 처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그냥 서버의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는 거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서버 한대의 성능은 끝이 보이지 않을까?
일단 비용면에서는 컨트롤러나 네트워크 인프라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서 장점이라고 한다는데 글쎄올씨다.
스토리지의 컨트롤러가 지원하는 한계도 있으니 이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는건 한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쉽게 말해 Scale UP 은 서버 사양 높이기
이제 Scale OUT 을 알아보자
서버의 수를 증가시켜서 처리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식이다.
추가된 서버들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인식 시키기 위한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가 필요하며 스토리지 용량 확장성이 매우 좋다.
쉽게 말해 여러 대의 서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인식시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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