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도서관으로 더위 피하기
아침 9:30분경에 분당도서관으로
더위도 피할겸 밀린 업무처리 좀 할 겸
겸사겸사 방문 하였다.
근데 이게 웬걸
대기번호를 받아야만 했다.
금방 내차례가 되겠지 하며
한참을 기다렸지만
무심하기도 하지
차례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도서관 내부는 대체로 냉방이 잘되고 있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대기번호표를 들고
이곳 저곳을 떠돌면서
더위를 피하였다.
책을 보다 지치면
잡지를 보러가고
잡지를 보다 지치면
인터넷 검색을 하러 가고
정보검색실 근처는
무선랜을 공유해 놓았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3천원에 한끼를 해결할 수 있었다.
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기엔
도서관이 딱인거 같다.
영화감상을 할 수 있도록
강당을 개방하면 좋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도서관을 방문하고 있었다.
더위도 피할겸 밀린 업무처리 좀 할 겸
겸사겸사 방문 하였다.
근데 이게 웬걸
대기번호를 받아야만 했다.
금방 내차례가 되겠지 하며
한참을 기다렸지만
무심하기도 하지
차례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도서관 내부는 대체로 냉방이 잘되고 있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대기번호표를 들고
이곳 저곳을 떠돌면서
더위를 피하였다.
책을 보다 지치면
잡지를 보러가고
잡지를 보다 지치면
인터넷 검색을 하러 가고
정보검색실 근처는
무선랜을 공유해 놓았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3천원에 한끼를 해결할 수 있었다.
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기엔
도서관이 딱인거 같다.
영화감상을 할 수 있도록
강당을 개방하면 좋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도서관을 방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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