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브라질리아 방문기

애들과 기분전환 겸 브라질리아를 방문했다.

일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무한 리필되는 고기에
브라질식 음식 등 좋은 이야기를 들은 터라
한껏 기대를 하고 갔다.


전체적으로 고기는 질겼고 탔으며 맛이 없었다.

기대와 달리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4인 기준으로 118,800원의 값어치는 못한거 같다.

수원의 폰토스가 이부분에서는 정말 좋은거 같다.
음식이나 서비스면에서 ....

다음부터 수원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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