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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망에서 Kitura 사용하는 방법

외부망이 연결되어 지지 않는 네트워크가 많다. 보통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저장소(일단 Repository)를 연결해주지 않는다. 해당 업데이트 들은 CD 로 구워서 이동해야 한다. 그러면서 백신 검사는 한다고 한다. 리눅스 바이러스까지 잡는 V3 대단해요..ㅋㅋ 이런 상황에서 Kitura 를 운영하고 싶다면 먼저 걸리는게 있을 것이다. swift package update 를 하면 외부 저장소가 연결되지 않아 관련 모듈 설치가 안된다. 난 이런 경우 이렇게 해결한다. 일단 외부 연결이 되는 곳에서 해당 파일을 추가하고 업데이트를 한다. $ vi Package.swift .package(url: "https://gitbub.com/IBM-Swift/Kitura", from: "2.7.0") 추가한 다음에 하단에 타켓에 해당 내용을 추가해줘야 한다. 보통 이것을 빼먹어서 오류가 난다. .target(name: "app_name", dependencies: ["Kitura"]) 이제 패키지를 업데이트 한다. $ swift package update 뭐라 업데이트를 많이 한다. 관련 모듈까지 하기 때문이다. 이때 나오는 문구를 잘 적어 두어야 한다. 특히 각 모듈의 버전들..... 이것 때문에 설정이 아주 복잡해질 수 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 cd .build $ cd repositories $ ls 방금 업데이트 한 관련 모듈이 이곳에 다 있다. 이 폴더를 통째로 복사하여 단독망으로 이동하면 된다. 나의 경우는 해당 모듈의 뒷부분은 전부 자르고 이동했다. $ mv Kitura--70115644 Kitura 단독망에서는 이렇게 사용했다. $ mkdir app_name $ cd app_name $ swift package init --type executable 폴더가 만들어지면 이곳에 re

전산실 온도와 습도 기준에 관해서...,

전산실이나 서버실 또는 전산기계실 등으로 불리는 시설에 온도나 습도는 얼마로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다. 요즘은 데이터센터라고도 하니까 이 기준의 시초는  전산망기술기준에 관한 규칙이다. 이 규칙은 1989년에 제정되어 1999년에 폐지되었다. 이 규칙의 별표 2항에 온도와 습도 기준이 있다. [별표 2] 전산실 및 통신센터의 환경조건(제13조관련) +----------+ ----------+--------------------+----------------+ | | | 온 습 도 | | | 보호시설 | 접지시설 | 자 동 조 절 장 치 | 분진제거장치 | | | +----------+---------+ | | | | 온 도 | 습 도 | | +----------+----------+----------+---------+----------------+ | 허용한계 | 단 독 | 16℃이상 | 40%이상 | 50g/㎡이하 | | | 15Ω이하 | 28℃이하 | 70%이하 | | +----------+----------+----------+---------+----------------+ 그 후 정보통신부에서 2005년에 전산실관리지침을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에 온도와 습도의 기준은 없다. 일반적인 관리사항만 있을 뿐이다. 2010년에 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단체표준으로 그린 데이터센터 구축지침을 제정하였다. 여기에 온도와 습도 기준이 있다. o 전산망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제 13조 - 온도 : 16 o C 이상 28 o C 이하 - 습도 : 40% 이상 70% 이하 o ASHRAE(American Society of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