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맥북인 게시물 표시

인텔 맥북 프로 2019 안전 사용 방법

인텔 시퓨 마지막 인 맥북 프로 2019 를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맥북 에어만 사용하다 속도와 화면 등에 큰 맘 먹고 구입했다. 구입 후 6개월 후에 자체 시퓨로 변경한다고 했다. 뭐 그래도 그때까지는 쓸만했다. 하지만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하고 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발열이 너무 심하게 나는 거였다. 손으로 대도 너무 뜨거워서 못 만질 정도 였다. 그렇게 사용하다 한달 정도 지나니 충전이 되지 않는다. 서비스 센터에 맡겼더니 보드를 갈았다고 한다. 가지고 와서 보니 충전은 잘 되는데 여전히 발열이 장난이 아니다. 검색 해보니 나와 같은 문제가 많은가 보다. 나의 해결 방법은 저전력모드 였다. 이걸 설정하고 부터 맥북은 조용하고 안정적이다. 발열도 없다. 개발 도구를 모두 올려도 괜찮다. 주변에 추천할만하다.

맥북 2019 전원 케이블 충전 안됨

 맥북 2019를 사용중이다. 잘 사용하다 노트북 발열이 심하고 종료하기 전에 너무 뜨거워서 인텔시퓨 마지막 버전인 빅서로 다운그레이드 하여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전원 케이블로 충전이 되지 않는다. 물론 전원 케이블은 정품을 사용 중이다. 그 전원 케이블을 휴대폰에 꼽으면 충전이 잘된다. SMC 를 초기화 하면 된다고 하여 시도하였지만 마찬가지였다.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해결된다는 말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다. 결과는 충전 잘 된다. 하지만 예전처럼 다시 발열이 날까봐 걱정이지만 아직까지 순항중이다. 걍 몬터레이에 적응을 해야 하나보다.

맥 화면이 안나올때 조치방법

맥북 에어를 사용하고 있다. 가끔 자료를 다운 받을 때 모니터 밝기를 최소화 하고 잠을 자는 경우가 있다. 바로 어제가 그런 경우였다. 잠에서 깬 후 자연스레 맥북으로 다가 갔으나 이게 웬일인가? 맥북은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 전원 버튼을 눌려도 부팅 되는 소리만 '딩~~'하고 울릴 뿐이었다. 모니터 밝기는 아무리 눌려도 소식이 없었다. 이런 경우는 맥북을 재부팅을 한다. 전원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딩하고 부팅음이 난다. 이때 Command + Option + P + R 키를 누른다. 이 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 딩 하는 시동음이 3번이 들리면 키를 일제히 놓아야 한다. 명심해야 한다 시동음이 3번 울리면 키를 놓는다. 이런 방식은 PRAM을 리셋하는 방법이다.

맥 파일시스템(HFS) 우분투에서 읽고 쓰기 하기

맥북에 USB를 꼽아 맥용으로 포맷을 하고 그 안에 파일을 담아서 그 USB를 우분투에 꼽아서 파일을 읽고 쓰게 하는 방법이다. 먼저 우분투에서 맥용 파일을 읽을 수 있는 게 필요하다. $ sudo apt-get install hfsprogs 그런 다음 USB가 설치된 위치를 알아야 한다 $ fdisk -l 이 명령어를 치면 리스트가 나온다 /dev/sdb2 1024 1024 1024 af HFS/HFS+  이런식으로 나온다 이제 HFS 파일을 체크한다. $ sudo fsck.hfsplus -f /dev/sdb2 ** /dev/sdb2 ** Checking HFS Plus volume. ** Checking Extens Overflow file. ** Checking multi-linked files. ** Checking Catalog hierarchy. ** Checking Extended Attributes file. ** Checking volume bitmap. ** Checking volume information. ** The volume Macintosh appears to be OK. 위 화면이 나오면 이제 기존 마운트를 해제한다. $ sudo amount /media/ooo 이제 읽고 쓰기 권한으로 다시 마운트를 한다 $ sudo mount -o force,rw /dev/sdb2 /media/ooo 해당 파일을 보면 chmod 가 400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를 777로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 $ sudo chmod 777 file 나 같은 경우는 위와 같이 했을 때 되었다.

맥북 랜섬웨어 조치 기록

맥북에서 유토렌트를 이용하여 파일을 받곤 하였는데 유토렌트의 광고가 눈에 거슬려서 광고 없는 토렌트 클라이언트를 찾아보았다. 리눅스에서만 지원하던 Transmission 이 맥용으로 있었다. 그걸 설치한게 화근이었다. 이어 평상시와 같이 프로그램 수정을 하며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모든 파일이 암호화가 되어 있었다. 영문으로 된 텍스트 파일을 대충 해석하니 RSA 방식으로 암호화를 했으며 2048 비트 암호화 이고 비트코인을 주면 해독키를 준다는 것이었다. 친절하게도 몇개의 파일만 풀 수 있는 맛보기도 할 수 있는 안내도 있었다. 몇번의 검색으로 내용을 파악했다. Trasmission 2.90 버전에서 kernel_service 파일이 암호화를 한다는 것이었다. 공개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설치했는데 그 서버가 탈취되었었다는 방증 아닌가. 일단 암호화된 파일을 풀 길은 포기하기로 했다. 다행인건 맥북 에어라 용량이 작아서 중요 파일이 10기가 미만이었다.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해놓았는데 3기가 정도의 파일이 있었다. 맥북을 밀고 다시 설치하기로 했다. 많은 시간이 걸려 다시 설치하고 업데이트를 했다. 그런 다음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다운 받았더니 최신 파일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새삼 구글 드라이브의 강력함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맥북에서 USB 연결하면 Mount 되는 위치

맥북에서 USB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간혹 터미널에서 접속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터미널에서 USB 드라이버가 어디에 마운트 되었는지 모른다면 당황스럽습니다. 마운트 되는 위치는 바로 /Volumes/ 아래에 위치 됩니다. 한참을 찾고 또 다른 유닉스나 리눅스처럼 /dev 밑에 있나 하고 생각하지요. 모두 다 공통으로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게 기술은 아닐껀데요. 무조건 남과 다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새로 배우는 사람에게 얼마나 헷갈리게 하는지 만드는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